For apparel brand marketing, some comapies tried to flash mob. For flash mob, I would like to say this flash mob is the best event for me by now I have seen. It really make the "For a while".
I think flash mob have to be "Flash". In this timing a brand have to give many people impressive shock. After this event, people come back to their ordinary life. But brand have to locate in some people's mind as impressive brand.
So I always think flash mob have to host ordinary space. As you know, it's not easy.
But Moncler made suprised result in the Grand central station NYC. I think this is ideal flash mob!
몽클레어 플래쉬몹 Grand Central Station 뉴욕에서!
많은 의류 브랜드들이 플래쉬몹을 마케팅의 일환으로 사용하는 것은 누구나 안다. 특히 플래쉬몹을 위해서 나는 이번 플래쉬몹이 내가 지금까지 본 플래쉬몹 중 최고의 이벤트가 아닌가 생각한다. 특히 그것은 플래쉬의 뜻인 "잠시 찰나에"를 만들었다.
플래쉬몹은 플래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보고 어떤 사람이 인상을 받은다면 성공한 것이 될 것이다. 이벤트 후에 사람들은 분명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브랜드는 몇 사람의 마음에 인상적 브랜드로 위치가 되어야 한다.
나는 플래쉬몹이란 일상적 공간에서 이루어 져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그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몽클레어 브랜드가 Grand central station이라는 공간에서 이루어 냈다. 이상적인 플래쉬 몹이 아닌가!
by yoon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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